Visit Japan Web 현주소 칸, 국가명과 도시명에 넣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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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 Japan Web의 현주소 칸은 국가명과 도시명 두 개뿐입니다. 국가명에는 REPUBLIC OF KOREA, 도시명에는 사는 도시의 영문 이름(SEOUL, BUSAN, YONGIN-SI 등)을 로마자로 넣고, 구 이름이나 도로명, 우편번호는 적지 않습니다.
출국 전날 밤, Visit Japan Web에 여권을 등록하고 나면 '현주소: 국가명'과 '현주소: 도시명' 칸이 나옵니다. 아파트 동·호수까지 영어로 옮겨야 하나 싶어 손이 멈추는 대목입니다. 여기서 묻는 건 나라와 도시 두 가지뿐입니다. 도로명, 번지, 우편번호는 넣을 칸이 없습니다.
두 칸에 넣을 것
디지털청 설명서는 두 칸 모두 반각 영문자, 숫자, 쉼표·하이픈·마침표, 공백만 받는다고 적어 두었습니다. 한글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설명서 예시가 USA, NEW YORK처럼 대문자라서 한국 주소도 대문자로
맞춰 쓰면 깔끔합니다.
| 사는 곳 | 국가명 | 도시명 |
|---|---|---|
| 서울 강남구 | REPUBLIC OF KOREA | SEOUL |
| 부산 해운대구 | REPUBLIC OF KOREA | BUSAN |
| 용인시 수지구 | REPUBLIC OF KOREA | YONGIN-SI |
| 양평군 | REPUBLIC OF KOREA | YANGPYEONG-GUN |
| 세종시 | REPUBLIC OF KOREA | SEJONG-SI |
도시명에는 해외 쇼핑몰의 City 칸과 같은 값을 씁니다. 도에 속한 시는 시 이름, 군 지역은 군 이름을 넣고,
용인시 수지구처럼 시 아래 구가 있어도 도시명은 YONGIN-SI입니다. 서울·부산 같은 특별시·광역시의 구는
그 위에 시·군이 따로 없으니 도시 이름 SEOUL, BUSAN을 넣습니다. 설명서 예시도 맨해튼 같은
구가 아니라 NEW YORK입니다. 부산 기장군처럼 광역시 안의 군이면 GIJANG-GUN입니다.
이 사이트 건물 페이지의 '해외 사이트 입력칸별로'에서 City 값을 복사해 대문자로 바꾸면 됩니다. 예를 들어
테헤란로 152는 City가 Seoul이라 SEOUL로 적습니다.
이 두 칸은 입국·귀국 수속 구분에서 일본 정부 발행 여권이 아니고 재입국 허가도 없다고 답한 사람에게만 나옵니다. 한국 여권으로 여행하면 보통 이쪽입니다.
입국심사 화면에서 고친 내용은 따로 놉니다
입국심사·세관신고를 등록할 때 국가명과 도시명은 본인 정보에 넣은 값이 미리 채워져 나옵니다. 이 화면에서 고칠 수는 있지만, 고친 내용이 본인 정보로 거꾸로 저장되지는 않습니다. 이사를 했다면 본인 정보부터 바꿔 두어야 다음 여행 때 옛 도시가 다시 뜨지 않습니다. 등록한 정보를 바꾸면 QR코드도 새로 만들어야 하고, 같이 가는 가족은 한 사람씩 따로 입력합니다.
종이 입국신고서를 쓸 때
출입국재류관리청은 입국기록을 Visit Japan Web으로 내라고 권하면서, 스마트폰이 익숙하지 않으면 종이 용지를 내도 된다고 안내합니다. 종이 '외국인 입국기록'에는 일본어·영어·한국어 병기판이 있고, 현주소 칸이 역시 나라명(Country name)과 도시명(City name) 두 칸으로 나뉩니다. 용지 맨 위에 영어 또는 일본어로 적으라고 되어 있으니 한국어 병기판이어도 한글로 쓰지 않습니다. 위 표의 값을 그대로 옮기면 됩니다.
일본 숙소 주소 칸
'일본 내 연락처(체류지)'는 한국 주소가 아니라 머무를 곳을 적는 칸입니다. 일본 우편번호 7자리를 하이픈 없이 넣고 '우편번호로 자동 입력'을 누르면 도도부현과 시구정촌명, 나머지 주소가 채워집니다. 체류지·호텔명과 일본에서 연락되는 전화번호는 직접 적습니다. 종이 용지에서는 '일본의 연락처(Intended address in Japan)' 칸에 숙소와 전화번호를 씁니다. 호텔 예약 확인서에 우편번호가 없으면 해외 우편번호 찾는 법에 나온 일본우편 검색으로 찾을 수 있습니다.
한국 주소를 칸이 여러 개인 영문 양식에 나눠 넣는 방법은 해외직구 배송지 영문주소 입력법에, 한국에 들어올 때 쓰는 입국신고 주소는 e-Arrival Card와 K-ETA 주소 안내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