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번호 5자리 체계(기초구역번호) 완전 정리
현재 한국의 우편번호는 5자리 기초구역번호입니다. 2015년 8월 1일부터 기존 6자리 우편번호를 대체했으며, 우편뿐 아니라 통계·소방·경찰 등 여러 공공 서비스가 공유하는 국가기초구역을 기반으로 합니다.
5자리의 구조
앞 3자리는 시/군/구, 뒤 2자리는 그 안의 일련번호입니다. 예를 들어 06236(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152)에서 062는 강남구 권역, 36은 강남구 안의 기초구역 번호입니다. 전국은 약 3만 4천여 개의 기초구역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옛 6자리와 무엇이 다른가
| 옛 6자리 (~2015.7) | 현행 5자리 (2015.8~) | |
|---|---|---|
| 기준 | 집배원 배달 구역 | 국가기초구역 |
| 단위 | 읍면동 + 배달권 | 도로·하천·철도 등 지형지물로 구획 |
| 용도 | 우편 전용 | 우편 + 통계·소방 등 공공 공통 |
6자리 번호는 폐지되었으므로 해외 사이트가 6자리를 요구하는 것처럼 보여도 5자리를 입력하면 됩니다.
같은 도로인데 우편번호가 왜 다른가
기초구역은 도로 단위가 아니라 구역 단위로 잘려 있습니다. 긴 도로는 여러 기초구역을 통과하므로 같은 테헤란로라도 1가와 4가의 우편번호가 다릅니다. 그래서 우편번호는 도로명이 아니라 건물번호까지 포함한 전체 주소로 확인해야 정확합니다. 이 사이트에서 건물번호까지 검색하면 해당 건물의 우편번호가 표시됩니다.
자주 묻는 것
- 아파트 단지는 우편번호가 하나인가요? 대부분 단지 전체가 한 기초구역에 속해 같지만, 큰 단지가 구역 경계에 걸치면 동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서함은요? 사서함(우체국 사서함)은 별도의 사서함 우편번호를 씁니다.
- 우편번호만으로 주소를 특정할 수 있나요? 아니요 — 한 우편번호에 수백 개 건물이 속할 수 있습니다. 배송에는 반드시 전체 주소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