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주소(동·층·호) 표기법 — 아파트·원룸·다가구 주소 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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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명주소의 기본 단위는 건물이므로, 한 건물에 여러 세대가 살면 건물번호 뒤에 상세주소(동·층·호)를 붙여야 완전한 주소가 됩니다.
공식 표기 순서
상세주소는 건물번호 뒤에 쉼표(,)를 찍고 씁니다. 법정동·건물명은 맨 뒤 괄호에 참고항목으로 넣습니다.
| 유형 | 표기 예시 |
|---|---|
| 아파트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52, 101동 1203호 (역삼동, ○○아파트) |
| 원룸·오피스텔 | ○○시 ○○구 ○○로 12, 502호 (○○동) |
| 단독주택 일부 | ○○시 ○○구 ○○길 17, 2층 (○○동) |
- 순서는 동 → 층 → 호 중 해당하는 것만 씁니다.
- 참고항목(괄호)은 생략해도 배송에 지장이 없습니다. 법적 주소 요소가 아닙니다.
- 영문으로는
101-dong 1203-ho, 칸이 좁으면101-1203으로 쓰고 주소 맨 앞에 둡니다(자세히).
원룸·다가구는 '상세주소 부여' 신청이 가능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은 동·호가 건축물대장에 있어 자동으로 상세주소가 되지만, 원룸·다가구·단독주택은 호수가 공식 등록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건물 소유자나 임차인이 시·군·구청에 상세주소 부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임차인은 소유자의 동의를 받거나, 소유자에게 신청을 요청하고 14일이 지나도 소유자가 하지 않으면 직접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정부24에서도 됩니다. 부여되면 전입신고, 우편물, 인터넷 설치 등에서 호수가 공식 주소로 인정됩니다.
왜 중요한가
- 택배·우편: 같은 건물에 세대가 여럿인데 호수가 없으면 기사가 문 앞에서 집을 가려낼 방법이 없습니다.
- 전입신고: 다세대·아파트는 동·호수까지 신고해야 보증금을 지키는 효력이 인정됩니다. 다가구는 지번만 맞아도 되지만(자세히), 호수가 있으면 적는 편이 세대 구분에 좋습니다.
- 각종 인증: 은행·통신사 주소 확인 시 등록된 상세주소와 다르면 반려되기도 합니다.
기본이 되는 도로명주소와 우편번호는 이 사이트에서 건물 단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테헤란로 152 같은 건물 페이지에서 도로명주소를 복사한 다음, 그 뒤에 쉼표를 찍고 동·호수를 붙이면 됩니다.